





패펍 치크
가장 먼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용기가 은근히 튼튼해 보였어요! 저는 워낙 물건을 험하게 쓰다 보니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뚜껑도 헐겁지 않아서 쓰다가 뚜껑이 떨어지거나 깨질 염려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발색은 입자가 밀가루보다도 더 고와서 (?) 되게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마치 수채화로 은은하게 물들인 듯한 마무리를 도와줬어요! 컬러감 자체가 너무 쨍하거나 딥하지 않기 때문에 텁텁함 없이 가볍게 바르기도 참 좋았구요 :) 스완스킨은 딱 러블리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엔젤 핑크컬러로 수줍은 듯 발그레하게 물들이는 게 가능했어요 :) 사랑스러운 룩을 입었을 때도 좋고, 데이트할 때 발라도 좋을 것 같았어요! 물론 중, 고등학생 분들이 발라도 넘모 귀여워서 지구 뿌실 것 같음..♥ 참고로 저는 웜톤이라서 요런 색이 잘 안 어울리는데 탁한 느낌이 없으니 저도 소화할 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