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바나
몇 년 전에 사서 아주 오래오래 잘 쓰고 있어요. 그전엔 블러셔를 너무 연하게 발랐었던 건지, 안 어울리는 색을 발랐었던 건지, 이거 사서 처음 바른 날 사람들이 ‘어, 뭐가 달라졌는데? 뭔가 예뻐졌는데? 아 볼터치했구나!’ 라고 했었던 게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그 전에도 볼터치는 했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그 후로 계속 잘 쓰고 있는데 써도 써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쿨톤에 어울리는 플럼계열 핑크이고 내장된 브러시보단 탄력 좋은 다른 브러시랑 같이 썼을 때 더 예뻐요. 저는 vdl 브러시랑 같이 쓰고 있어요. 열심히 쓰다보니 힛팬은 이미 오래 전에 도달했고 이제 바닥을 보여가는데, 아마 다 쓰면 재구매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