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센타 코엔자임 Q10
하얗고 부드러운 제형의 크림이에요. 바르고 나면 얼굴이 쫀쫀해지는 느낌이에요. 꾸준히 쓰면 피부결이 확실히 매끈해져요. 흡수된 후에 밀리거나 끈적이는 감도 없이 마무리감도 매끈해서 메이크업하기 전에 기초로 깔고 있어요. 저희 엄마랑 같이 쓰고 있는데 완전 애정템임. 촉촉하게 수분 공급이 잘되고 태반 성분이 있어서 그런지 계속 쓰면 얼굴 요철이 완화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쉬웠던 점 거의 없는데, 화장품이 좋은 거에 비해서 케이스가 별로 안 좋아 보여요. 자칫 외관만 보고 잘 안 쓸 뻔했어요. 외국 제품이 케이스나 포장에 낭비(?)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은데 어찌 보면 그게 제품 가격 낮추는 데에 반영됐을 테니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