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판하다 모공 피부가꿈제
인스타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환해져요. 단단한 제형의 씻어내는 팩인데 사용시간이 짧고 건조가 빨리되어서 자주 하기에 번거롭지 않은 점은 좋았어요. 그런데 받아보고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서 놀랐어요. 얇게 발라야 하는지 양을 좀 많이 올려 발라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용 설명서도 없고, 사용법 안내가 좀 부실하네요. 이름은 판판하다인데 피부가 판판해지는 건 잘 못느꼈어요. 사용시간이 짧은데(건조가 빨라 더 길게 사용할 수도 없음) 피부에 효과가 작용하는 게 바르고 마르는 동안인 건지, 씻어내며 문지르는 동안인 건지 대체 언제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건지 모르겠네요.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기대했는데 화학적 향이 많이 나요. 팩 씻어내다 입에 조금 들어간 적이 있는데 그 화학적인 냄새가 맛으로도 계속 느껴지네요.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