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
진짜 최고의 커버력을 가졌습니다. 뭐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에요. 커버력은 진짜 제가 사용한 것 쿠션 중에선 1등이에요. 윙크파운데이션 팩트의 '윙크'라는 네임이 붙은 이유가 눈을 한 번 감았다 떴을 때 트러블흔적, 잡티와 칙칙함을 잡아주기 때문이래요. 이 부분은 확인했어요. 밀착력 그리고 지속력도 진짜 손가락에 꼽을만큼 훌륭합니다. 얇게 밀착되는데 지속력이 정말 좋아요. 제가 축구 친전선 보러 간 날에 실외에서 엄청 응원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집에 와서 찍은사진이에요. 8시간 37분 정도 흘렀을 때였는데 편의상 8시간 후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사용한 21호의 컬러는 21호의 정석컬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차분하면서 자연스러운 크림베이지 컬러입니다. 제 눈엔 핑크가 좀 보이는데 다른 분들은 언급 없는 거 보니 착각 같기도 해요. 발릴 때는 촉촉한 편으로 발려요. 엄청 미친듯한 수분감이 있다는 뜻이 아니고 건조하지 않게 속당김없이 발리면서 마무리는 매우 보송하게 변합니다. 만약 수분크림의 수분감을 10으로 놓고 수치를 표현한다면, 바를 때 7정도, 건조되면서 3정도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게 당김이 들 정도로 건조하다는 뜻이 아니에요. 좀 신기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엄청 촉촉한 제품은 아니라서 저에겐 그부분이 살짝 아쉬웠어요. 저는 커버력보다는 수분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