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그워트 카밍 클레이 마스크 100ml
매그너민티 vs 리얼 머그워트 vs 화산송이 건성이라면 민감하다면 추천해봅니다 클레이팩만 사용하는 민감인으로서 주로 러쉬를 애용해 왔어요 특히 매그너민티 10여년간 계속 써오다가 그 대체품을 찾는 여정에서 만난 팩들 중 하나. 러쉬가 후쿠시마에 씨앗을 심고 거기서 나온 원료를 사용해서 지구를 살린다느니 후쿠시마 사람들을 돕겠다느니 하면서 한국 가격은 계속 치솟길래 에라이 연을 끊고 그 대체품을 찾고 있어요 쿨링감, 사용후 피부의 미백상태, 부드럽게 펴 발라지는 정도 등 대부분의 것이 러쉬에 비해 약간씩 약합니다 그러나 성분이 괜찮았고 피부 컨디션이 안좋을때 러쉬는 엄청 자극적인데 비해서 사용감이 늘 순한 편이에요 화산송이는 씻어내고 난 후 너무 건조해져서 콧망울과 미간 턱만 쓰다가 그렇다고 블랙헤드 화이트헤드를 없애주는건 또 아니어서 결국 사용중단 했었어요 씻어내기가 너무 힘들기도 했고요 이 제품은 씻어내고 난 후에도 악건성 피부에 훨씬 덜 땅깁니다 마음 놓고 쓸 수 있을 정도라서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계속 사용중이에요 *사용팁 : 얇게 펴 바르면 건조속도가 빨라서 금방 자글자글하게 수축합니다 깜놀; 약간 두께감있게 바르는게 좋아요 위의 두 제품에 비해 세정이 좀 더 쉽게 됩니다 민감하지 않은 부분은 물 뭍혀 롤링해주다가 해면이나 세안거즈 같은걸로 살짝 걷어내고 세수하면 간편! 강렬한 불가마 향이 나지만 쑥냄새인걸 인지하면 넘어갈만 하고ㅋ 즉각적인 미백효과는 확실해요 악건성에 민감하기까지 하다면 사용할 수 있는 팩이나 각질제거제가 한정적인데 (시트마스크 트러블유발) 그나마 마음놓고 할 수 있는게 클레이팩 이에요 10년전에 비해 순하고 성분 괜찮은 제품들이 꽤 다양하게 나와서 요즘은 굳이 외국제품 안찾아도 되니 마음이 얼마나 좋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