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 글로우 쿠션 SPF 45 PA++ 14g
피부가 건조한 편이예요 20대에서 30대가 되니 자꾸 촉촉한 쿠션을 찾게 되더라구요 예전에 미샤 제품중 비비크림을 써본적이 있는데 커버력이 좋아 만족도가 높았었어요 택배를 받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뜯어보았네요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멀티쿠션 이예요 폴리네시아산 프리미엄 자개파우더가 각도에 따라 움직이면 신비로운 프리즘 광채가 나는것이 너무 예쁘고 봄처럼 화사한 핑크색상도 예뻐요 거울에 붙어있는 필름이 때어내기 쉽게 붙어있더라구요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간혹 필름이 잘 안 떨어져서 불쾌할때도 있었거든요 저는 웜톤이고 보통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쓸때 23호를 사용해요 이 쿠션의 23호 샌드색은 23호라고해서 엄청 어두운건 아니고 21호보다 조금 어두운 느낌이더라구요 케이스를 열어서 살펴보았는데 일단 퍼프는 만져보니 폭신폭신 하면서 약간 모찌모찌한 느낌이였어요 쿠션은 마이크로 커버 피그먼트를 가득 품고있는 밸리 스펀지가 결모양으로 되어있어서인지 적은양의 파운데이션을 퍼프에 찍어 20번정도 팡팡 두드려줬더니 파운데이션을 밀착시켜주는것 같아요 커버력이 높은 제품은 텍스처가 무거운 편인데 미샤 커버 글로우쿠션 텍스처는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촉촉하게 발리고 다크서클,기미,주근께가 컨실러 사용을 따로 인해주어도 될만큼 커버되고 마무리는 보송하면서 밀착력이 좋았어요 게다가 은은한 광까지 더해 윤광있는 커버 표현이 가능하더라구요 묻어남도 거의 없구요 게다가 플로럴한 향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36시간 오래도록 화사하게 커버된다고 했으나 8시간 정도 테스트한 결과 80% 남아있는 편이였어요 그리고 코 주변에 주름끼임 현상이 약간 있네요 코 주변은 신경써서 발라주어야 할것 같아요 울긋불긋한 잡티와 울퉁불퉁 모공등이 매끈하게 커버되는 결광 피부를 연출하고 싶은분과 피부가 저처럼 건성인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