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똥쑥 진정 에센스 150ml
이름은 아르테미시아 트리트먼트 에센스지만 개똥쑥에센스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해요 150ml에 무려 4만2천원... 이거슨 더이상 로드샵이 아니무니다(절레절레) 가격을 보면서 젤 먼저 든 생각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4만2천원이나하지?였어요. 전성분이라고는 딱 하나 개똥쑥추출물! 국 끓여도 될 정도로 진한 쑥향에 깜짝 놀랐는데 얼굴에 발라보니 오히려 은은한 풀잎향이었어요. 자연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제품마다 색상이나 향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해요. 연한 초록빛을 띄는 액체로 토너처럼 묽고 점성이 거의 없어요. 스킨케어 첫단계에서 적당량 덜어 찹찹 발라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화장솜에 적셔 사용하는 걸 권해드릴게요. 미샤 개똥쑥 에센스를 듬뿍 적신 화장솜으로 닦아주기만해도 피부결이 한결 정돈되고 수분충전도 함께 되는 느낌이었어요.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10일정도 사용해봤는데 속보습을 잡아준다는 건 잘 모르겠고요~ 울긋불긋한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은 들었어요. 특히 살짝 올라올랑말랑했던 붉은 트러블이 미샤 개똥쑥에센스사용 후 곧 잠잠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