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벨벳 립 틴트4
𝔹𝔹𝕀𝔸 𝚕𝚊𝚜𝚝 𝚟𝚎𝚕𝚟𝚎𝚝 𝚕𝚒𝚙 𝚝𝚒𝚗𝚝 #16 꽃보다 단아 봄에 바르기 딱 좋은, 차분하지만 그렇다고 명도가 아예 떨어진 건 아닌, 충분히 밝고 채도 있으면서도 말 그대로 단아한 핑크 립입니다! 잘 어울리는 편이 아니다보니 핑크립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건 꽤 마음에 들더라고요 🥰 너무 쨍하고 밝기만한 쿨톤의 핑크가 아닌 웜톤의 핑크라는게 일단 웜톤인 제 마음에 쏙 들었던 거 같아요. 참고로 이건 그라데이션 해서 바르면 훨씬 훨씬 예쁘답니다 !!!! 저 요즘 이 립틴트 덕분에 핑크립에 꽃혔잖아요 ㅠㅠ 그리고 삐아 라스트 벨벳 립틴트 시리즈가 다 그렇듯이 발림성이 너무 좋더라고요 :) 부드러운 무스 제형이라 크리미하게 입술에 착 감기는 느낌이 참 좋았고, 각질부각도 적은 편이라 각질부자지만 보송한 립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 알맞는 보송한 틴트인 것 같아요. 팔목 발색을 보시면 아시다 싶이 파우더 처리를 한 것처럼 막 보송한 편은 아니다보니까 아무래도 막 바르고 나서의 묻어남은 있는 편이에요 ㅠ 그래도 봄에 꽃구경 갈 때 편하게 바르실 수 있는 립틴트로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