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잉크 더 에어리 벨벳 4g
공기처럼 부들부들 매끄럽게 입술에 밀착돼서 블러처리한 것처럼 포송포송해지는 매력이 있는 아이였어요! 홋수도 떡하니 적혀 있는 데다가 색상도 은근히 비쳐서 하나하나 열어보지 않고도 무슨 색인지 유추가 가능한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제가 꽤 오랜 시간 험하게 썼는데도 불구하고 내용물이 질질 샌다거나 겉에 스며들어서 옷을 상하게 하는 일도 없었어욥! 마냥 핑크빛만 돌았다면 빼박웜톤인 저는 사용하지 못 했을 텐데 은근한 로지빛이 함께 맴도는 로지핑크 컬러였어요! 요런건 웜톤분들은 물론 쿨톤분들에게도 잘 어울릴 만한 색이죠 :D 저는 요즘 자격증 공부를 해야 해서 머리 질끈 묶고 안경 쓰고 도서관에 자주 출동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그렇게 내추럴한 상태에서도 부담없이 혈색 주는 용으로 쓰기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맑고 투명한 자몽의 느낌도 들었구요 :) 착색도 있는 편이기 때문에 대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