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데카소사이드 앰플
5일동안 꾸준히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앰플 발라 봤어요.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성분이었는데요 딱 두 가지의 병풀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만 들어있는, 필요한 것만 챙긴 앰플이라 좋았어요. 너무 많이 갖가지를 넣는 거 보다는 필요한 성분만 쏙쏙 들어있는 게 확실히 효과가 섞이지 않아 더 잘 나타나는 것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스포이드 타입의 앰플로 텍스쳐가 굉장히 묽고 가벼워요. 흡수력이 정말 좋아서 살짝만 문질러도 스르륵 빠르게 흡수가 되는 편이에요. 마무리감도 깔끔하고 겉도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얼굴에 발랐을 때 저는 이마, 양 볼해서 세 방울을 사용해야 전체적으로 바르는 게 가능했어요. 워낙 흡수력이 좋다보니 한 번 쓱 문지르기만 해도 피부에 싹 흡수가 돼요. 그리고 사진에서는 전 후 차이가 크게 안 느껴지는 데, 어느정도의 수분감도 가지고 있어서 확실히 피부 속에서는 수분감 차이가 느껴졌어요. 가벼운 텍스쳐라 화장 전에 바르기도 괜찮더라고요!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5일 사용 해본 뒤 비교를 해보니까 코쪽 붉은기가 많이 진정 됐더라고요! 제가 어제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피부가 더 붉어지긴했지만 그래도 5일 전보다는 붉은기가 감소 된 게 보여서 놀랐어요. 더욱 꾸준히 발라주면 효과가 나타날 것 같더라고요! 한 통 다 비울 때 까지 더 열심히 써보려고 해요. 뭘 발라서 피부가 좋아지는 타입은 아니어서 큰 효과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진정된 게 눈에 보여서 갈아타보려고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