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윗 글램 틴트 글로우
언박싱 직후) 이 제품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는 상태였는데 포장을 열자마자, ‘아 디올 립글로우 저렴이 버전이구나’를 딱 알겠더라구요. 패키지) 디올과 패키지를 비교해 보았어요. 글씨 쓰여진 방향만 다르고 외관이 무척 흡사해요. 위에 있는 게 시크릿키이고 아래에 있는 게 디올이에요. 뚜껑이 살짝 투명해서 내부가 비치는 점도 비슷하네요. 손등 발색) 첫 번째 손등 사진은 단독 발색샷이고 두 번째 손등 사진은 디올과의 비교샷이에요. 위쪽에 발색된 게 디올, 아래쪽에 발색된 게 시크릿키예요. 디올이 좀 더 맑게 발색되고 시크릿키가 좀 더 진하게 발색되네요. 입술 발색) 다음은 시크릿키의 입술 발색 사진이에요. 바른 직후엔 거의 색이 보이지 않아요. 티슈로 닦아내도, 리무버로 닦아내도 묻어나는 색이 매우 연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점점 진해지고 덧바르면 더 진해지더라구요. 진해진 후의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글로우라기 보다는 연한 틴트 같은 느낌이었어요. 발림성) 부드럽게 잘 발려요. 지속성)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아요. 기타) 아주 사알짝 향이 있는데 나쁘지는 않아요. 맛(?)도 조금 느껴지는데 거슬리지는 않지만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에요. 잘 부러진다는 평이 많던데, 다 올려쓰지 말고 조금만 밀어올려서 살살 발라야겠어요. 공들여 입술 바를 시간이 없거나 거울 없이 발라야 할 때 쓱 쓱 막 바르기 좋을 것 같아요. 또는 입술에 각질이 많이 올라왔거나 많이 터서 립스틱 바르기 어려울 때 보습 겸 바르기 좋을 것 같아요. 발색이 자연스러워서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구요, 입술 발색 확실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뚜렷한 특징이 있는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일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