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 매트 립
쿨톤에게 인기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발림성 좋고 발색도 뛰어나요. 자줏빛 로즈 색상이면서 쨍하지 않고 살짝 탁한 느낌이 있는데 그게 나쁘지 않고 오히려 장점인 것 같아요. 얼굴에서 뜨지 않도록 해주는 요소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속력도 어느 정도 괜찮은 편이에요. 묻어남은 좀 있어요. 바를 때 보송보송하고 바른 후에도 보송보송한 질감이 유지돼요. 파우더리한 느낌이랄까. 겨울쿨톤인 엄마에게도 사드렸는데 립제품 중 가장 자주 쓰시더라구요. 벌써 네개째 사드렸어요. 가을 겨울에 자주 쓸 색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계절을 타지 않아요. 무광 블랙의 케이스와 적당한 사이즈도 사용과 휴대에 한 몫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