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 파운데이션 SPF 15 30ml
홍조있고 T존이 많이 뜨는 타입에 컨디션 안 좋으면 여드름 자주 올라왔었다. 게다가 흰피부는 아니기에 로드샵에서 23호를 써도 얼굴만 뜨는 경우가 많아 찾다찾다가 올리브영에서 일본의 KATE 파운데이션 24호 쓰고 이게 진짜 나같은 피부를 위한 거구나 싶었는데 20대 후반이 되고 체질이 바뀌면서 안맞기 시작했다. 이젠 백화점을 가야겠구나 싶어서 바비브라운 가서 23호 추천받고 써봤는데 손에 덜었을때 느낌이랑 다르게 얼굴에 흡수되고 유분을 잡아줘서 깜짝 놀랐다.그리고 생각보다 얼굴만 허옇지도 않았다.. 일 특성상 마스크를 8시간 착용 하는데 대박.... 하나도 안떠써 ㅜㅜㅜㅜㅜㅜ 너무 감격이다.. 남친 졸라서 백화점 가길 잘했다싶은 제품이었다. 이건 미친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