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 블라썸
질 스튜어트 립 블로썸 #46 lady anemone 친구가 유럽으로 여행가며 면세찬스 이용하게 해준다길래 전에 인터넷 서칭하다 발견했던 질 스튜어트 레이디아네모네를 부탁했다. 케이스도 러블리했고, 그 블로거 입술에 올렸을때 발색이 장난아니게 이쁘더라. 제형은 글로시하고 촉촉하고, 발림성이 매우 좋다. 입술에 올렸을때 각질부각없이 부드럽게 잘 발릴거 같은 느낌. 빛에 반사되면서 번뜩번뜩 빛도난다. 아도겐! 끈적임은 견딜만 한 정도고 클렌징은 티슈로 한번 지웠는데도 깨끗하게 잘 지워졌다. 돋보기로보면 약간의 착색자국이 보임. 돋보기로 한번 봐보세요ㅋㅋ 각질이 올라온 나쁜입술에 고대로 올렸는데도 각질을 잠재우며 이쁘게 발린다 호오~ 색상은 연한 뱀파이어 립스틱의 mlbb 쯤 되려나? 흔치 않은 색상인데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다. 근데, 내 얼굴이 문제인지 이것만 쓰면 엄마 립스틱 훔쳐쓴 고딩 st... 어쩌다 가끔 한번씩 쓰는데, 뱀파이어 립스틱위에 덧발라주면 오묘하게 발색이 되어 괜찮더라. 기분전환용으로 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주 가끔. 다른색상들은 여리여리청순청순 이쁘던데 기회가 되면 다른색상들도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