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 블록 내추럴 데일리 선크림 EX SPF 50+ PA++++
4일 정도 사용을 해 보았어요. 우선 사용할때 마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향인데, 오렌지? 레몬? 뭐 그런 산뜻한 향이 납니다. 이게 좀 저에게는 강하게 나더라구요. 요즘에는 향료를 쓰는 화장품을 거의 사용 안했던지라 향이 유독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으음.. 이 향이 좀 강해서 좁은 공간에서 많이 바른 상태로 있으면 머리가 좀 아프기도 해요. 예민한 편인가요! ^^ 향이 금방 사라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맨살에 단독으로 바르고 덧바르고를 하다보니 향이 계속 나는 것 같아요. 제형감은 묽지 않은 크림타입으로 발릴때 밀리는 현상 없이 깔끔하게 발리는 편이구요. 덧바른다고 해서 더 끈적여지거나 하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얼굴에 경우 메이크업 전에 사용을 하고 있는데, 톤을 살짝 예쁘게 정리 해 주면서 그 위에 프라이머 바르고 컨실러, 파데를 사용하는데, 들뜨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어퓨 선크림 단독을 사용했을때 보다 개인적으로 얼굴에 메이크업전에 바르는게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