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 빔 치크
피부가 까무잡잡한 저는 가을, 겨울 내리 웜웜한 컬러들로 로즈.. 톤다운 오렌지.. 막 이런 애들만 볼따구에 올리고 다녔거든요 8ㅅ8 그러다가 새롭게 핑크바이올렛에 도전해봤습니다! 제가 홀로그램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케이스가 홀로그램이라 귀여웠어요! 그런데 홀로그램 자체는 정말 예쁘지만 사진용, 관상용으로 좋고 실용성 면에서는 조금 아쉽다고 느꼈답니댜 8ㅅ8 무언가 압박이 가해지면 쉽게 짜그라들 것 같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그 외 컬러감이나 발림성은 모두 만족했는데, 바이올렛보다는 핑크의 느낌이 강해서 칙칙해보이지 않고 화사하게 쓰기에 좋았어요 :D 굉장히 막 수줍고 발그레한 그런 이미지가 되더라구요! 사진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담기지 않았지만 아주 x 10000 미세한 펄도 살짝 담겨 있었답니다 :) 정말 자세히 들여다봐야 보이는 수준이라 너무 희번뜩하게 마무리 되지 않으니 펄에 대해서 거부감이 다소 있으셔도 큰 불편함 없이 바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바이올렛은 여리여리 오묘하게 깔리고 핑크가 주가 되다 보니 웜톤이지만 색다른 걸 써보고 싶다! 그러나 실패하긴 싫다! 하시는 분들께서는 요거 꼭 써보시고, 쿨톤이다! 싶으면 필수로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