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어링 커버 쿠션 전용 퍼프
왼쪽이 지금 판매중인 퍼프이고, 오른쪽이 리뉴얼 되기 전 퍼프에요. 물론 컨실베이스를 쓰기 좋은 뾰족한 부분의 재질은 리뉴얼 후의 퍼프가 훨씬 좋긴해요. 그렇지만 리뉴얼되면서 퍼프 겉면?이 딴딴한 재질로 바꼈더라고요. 게다가 세번째 사진보면 퍼프에 작은 구멍들 보이시나요? 퍼프가 좀더 단단해져서(촘촘?조밀?) 비슷한 힘으로 접은건데도 구멍이 보이는게 다르죠.. 그만큼 리뉴얼 전의 퍼프는 겉면 재질도 부드럽고 잘 휘어지는 말랑한 천같은 재질이어서 전체적으로 너무 부드럽고 몰랑몰랑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요리조리 접어서 사용해도 딱히 자국 남는것 없이 부드럽고 편하게 사용했거든요. 게다가 세미매트한 파운데이션의 질감을 너무 잘 살려주는 퍼프였어요. 얇게 잘 밀착되게 발려서 이 퍼프로 사용하면 웬만한 파운데이션은 거의 끼임이나 들뜸없이 세미매트하게 잘 썼어요. 뭐.. 지금 판매하는 리뉴얼 된 퍼프도 끼임없고 들뜸없이 밀착시켜주는 퍼프이긴한데, 이전 퍼프에 더 마음이 가네요.. 매장 돌면서 리뉴얼 전 퍼프 쟁이러 가야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