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스틱
전체적으로 MLBB톤이라 마음에 들었던 페리페라 신상! 포슬포슬하고 가벼운 텍스처가 매력적이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 바른 듯한 느낌이 나요! 그래서 자꾸 입술을 물어뜯게 되는 게 함정 ㅋㅋㅋ 체리와 와인.. 그 사이라고 느껴졌던 감성충만! 뭐랄까 엄청 차분하고 딥한 브릭레드라기 보다는 한창 잘 익은 체리(?) 같았어요..! 너무 쨍하거나 강렬한 색감의 레드가 아니라 어느 정도의 차분함이 감돌기 때문에 오묘한 분위기 마저 들었답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풀립으로 바른게 더 마음에 들었는데요! 입술 상태가 안 좋은데에도 불구하고 뭉치거나 끼이지 않으니 지저분하게 마무리되지 않더라구요. 조금 더 포인트를 주고 싶은 날에는 손이나 면봉으로 경계를 흐트려서 오버립 표현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