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 유자 오일 토너
민감성인데다 지복합성 피부라 성분이 너무 안좋은 기초 제품을 쓰거나 기초를 과하게 많이 바르면 바로 피부가 붉어지고 간지러우면서 두드러기마냥 피부에 막 뭐가 올라오는데 이 토너를 썼을때는 피부에 뭐가 올라온다거나 붉어진다거나 간지럽다는 느낌이 아예 안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환절기만 되면 속건조가 너무 심해지는 피부라서 기초케어를 여러번 해야 되서 귀찮기도 하고 여러겹을 바르다보면 점점 피부가 답답하면서 기름지는 느낌이 들어서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아무래도 오일이 들어간 제품이다보니 너무 끈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사용을 하고 나서 보니까 엄청나게 과한 끈적임이 있는 제품은 아니였고, 보습력도 오래 지속되면서 이 제품을 기초 첫단계로 사용해주고 그 위에 수분크림만 바르고 기초를 마무리 했는데 기초를 여러번 할 필요도 없고 속건조도 많이 개선되더라구요 속건조에 효과가 좋은 제품이였어요. 이 제품의 단점은 너무 많이 덜어서 쓰면 흡수가 더뎌서 겉돌기만 하기 때문에 500원짜리 동전크기 정도로만 덜어서 쓰시고 피부를 적당히 두들겨서 흡수 시켜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