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리스 잉크 더 벨벳
칠리레드, 레드브라운 계열의 컬러였는데요! 촉촉하게 발리지만 손으로 뭉개듯(?) 펴발라주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매력적인 벨벳 텍스처입니다! 사실 브라운 계열이 너무 딥하게 들어가면 데일리로는 무리였을 텐데, 이건 딱 적당하게 들어가서 매일 바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D 겨울에만 어울린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다가오는 봄, 화사한 블라우스에도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사실 이런 색상 찾기가 진짜 힘들잖아요 ㅠㅠ 손등에 바를 때는 예뻤는데 입술에 발라보면 너무 얼굴이 어두워보이고.. 그런데 이건 딱, 생기도 주면서 분위기도 잡는 기특한 친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