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블린 모이스처라이져
호주사는 지인이 한인 커뮤니티에서 엄청 유명하다고 줬는데 짐승용량에 비해 가격이 착한데 성분도 나쁘지않다고해서 심지어 1리터짜리를 받았어요. 로션이라기보단 크림같은 엄청 되직한 제형인데 금방 스며드는 발림성은 아니라서 조금씩 얇게 펴서 많이 문질러줘야 스며듭니다. 그래서 시간 쪼개서 준비하는 아침엔 바르기 힘들어요. 그만큼 보습력이 꾸덕하니 피부에 달라붙어 오래가는 느낌이에요. 특리 건조한 겨울에 효과적이고요. 바르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자주 안쓰게 되서 짐승용량이 장점이자 단점같아요. 호주 놀러가셔서 기념품으로 사보기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