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 마그넷 립 프리즈 컬렉션
사실 원래 쓰던 디올 립밤 사러갔다가 통에 반해서 거금 들이구 집으로 데려왔어요.ㅋㅋ 제가 원래는 입술이 좀 더 건조한 편이라 매트립은 잘 바르지 않아요. 특히 매트립 중에서도 입술 전체가 마르는 거 같은 거.. 다들 아시죠ㅠ 근데 립 마그넷은 아니더라구요. 뻑뻑한 게 아니라 부드럽게 발리면서 겉으로 보기엔 매트립이지만 느낌은 많이 건조하지 않았어요. #406 칠링 핑크는 평소 핑크를 바르지 않으시는 분들도 함 시도해보셔도 좋은 컬러인거 같아요. 급하게 잠깐 외출할 때 요거만 바르구 나가도 피부가 좀 더 밝아보이는 효과가..ㅋㅋㅋ(참고로 저는 21호 바르면 잘 맞는, 가끔 볼에 홍조 조금 올라오는 피부예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지만 아르마니를 사랑하는 분이시라면(사실 알마니 자체가 합리적인 거랑은 먼 가격이죠...ㅋㅋㅋ) 립 마그넷만 말구 립 마에스트로도 테스팅 해보셔요. 하지만 발림성을 보시면 나도 모르게 립마그넷을 집으실거예요.ㅋㅋ 제가 립 마에스트로 파파라치 컬렉션 중 하나도 갖고 있는데 립 마그넷보다는 좀 더 묻어남이 심하구 밀착력이 떨어져요ㅠ 이번에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처음 낸 패키지여서 바를 때마다 설레내요.ㅎ 요즘 맥이랑 베네피트랑 디올 제치고 립 마그넷만 바르구 다니는 거 같아요. 립 제품 새로 살려는 생각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꼭 가서 테스팅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