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퍼밍 앰플 에센스
퀸스맨 세번째 리뷰입니다~! 일단 소그냅이라는 브랜드가 굉장히 생소하고 제품에 대한 정보 자체가 많지 않아서 좀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엄청 좋다 이런 것도 없어서 무난한 편입니다. 펌핑용기인데 음 파데처럼 주르륵 나오는게 아닌 찍-(ㅋㅋ?)하고 강하게 분사되는 타입이에요. 제품 정보 찾아보다 보니 화장솜에 묻혀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서 저는 화장솜에 잔뜩 찍-찍- 해준 담에 팩처럼 올려뒀어요. 제형은 묽은 로션같은 느낌이고, 흡수력이 엄청 빠르진 않지만 끈적임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보송보송한 느낌은 없지만 뭔가 발랐구나?하는..속보습을 채워준 느낌? 처음에 제품 패키지를 보고 아 뭔가 많은 걸 담지 않고 심플, 깔끔한 것이 제품 기능도 심플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미백, 탄력, 주름개선 뭐 등등 특정 기능성이라기보다는 수분감을 채워주는 정도의 에센스인 것 같아요. 지성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에센스는 기능성을 사용하는 걸 선호하고, 이 정도의 사용감은 로션에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냥 무난하게 로션 겸용으로 사용할 에센스 찾으시는 지성분들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