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쿨톤 레드는 막연하게 맥의 루비우를 떠올리곤 했지만 앞으로는 이 제품입니다. 이유는 첫째도 예쁘고 둘째도 예쁘고 셋째도 예쁘기 때문입니다. 별 하나 깎은 건 컬러가 흔한 느낌의 컬러인데다 양쪽 다 컷팅된 게 영 바르기가 어려워서. 올드한 케이스도 좀 별로지만 바르고 나면 너무나 만족스러워요. 내용 추가 기본 카메라로 찍어도 조명때문에 좀 다른 색으로 찍혀서 립 컬러의 쿨한 느낌이 안 나와 필터를 씌웠는데요. 립스틱 색만 보면 그냥 찍은 것보단 이게 더 나은데, 실제로는 저 색깔보다 푸른기는 덜해요. 봄웜인 친구가 발라도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굿굿 그리고 울트라 매트라 나와 있지만 별로 안 매트해요. 발림성 좋고 발색력도 좋아요. 사진 왼쪽부터 3번, 2번, 1번 바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