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쿠쥰 로션
너무 유명해서 말 하기도 입아픈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 이름은 로션이지만 스킨이에요. 쫀득쫀득한 콧물제형의 스킨이고, 속건조부터 잡아주는 정말 촉촉한 제품입니다 :) 저는 3년 전 쯤부터 쫀쫀한 스킨으로는 이것만 사용해왔어요. 건성인 저의 보습을 가장 열심히 지켜주었던 제 최애 스킨케어 제품이랍니다 ㅎㅎ ❤장점 1. 건조할래야 건조할 수가 없는 촉촉함 봄가을과 여름에는 한 번, 겨울에는 두번 발라줄 때가 많은데요! 건조해 미치겠을때 한두번 발라주면 속건조가 팡! 하고 없어지는 느낌이에요. 물론 그 위에 로션이나 수분크림 등을 얹어주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다시 건조해지겠지만, 스킨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 정도의 보습력을 가지고 있어요. 2. 쫀득쫀득 모찌피부를 만들어주는 쫀쫀함 제형이 조금 끈적이고 걸쭉한 콧물 제형인데요, 발랐을때 얼굴이 정말 쫀쫀해져서 참 좋아요. 찰싹! 하고 때려보면 손에 볼이 살짝 달라붙었다가 떼어진답니다 ㅎㅎ 그래서 발랐을때 탱탱하고 모찌한 피부가 돼요. 💙단점 : 끈적합니다. 끈적해요. 이런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리 촉촉해도 좋아하시지 않을 것 같아요 ㅠㅜ 묽은 물같은 제형의 토너를 발랐을때와는 많이 다른 사용감으로,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제형인 것 같아요. 저는 이 제품을 닦아내거나 문지르기보다는 손에 덜어 얼굴에 챱챱챱! 하고 두들겨 발라주거나, 시루콧토 화장솜에 덜어 두들겨 발라줍니다. 닦는 느낌으로 사용하는것보다 두들두들 발라주시는 것이 이 스킨은 훨씬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