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 벨벳 크러쉬 2.5ml
매트립이지만 매트립은 아닌 그런 중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들듯이 발색되는데 착색은 좀 있는 편이에요. 이름 그대로 크렌베리 레드의 모습이에요. 많이들 아시는 체리핑크로 발색됩니다. 입술의 색이 좀 있다면 많이 섞여서 이 색 그대로 발색이 안 되실 수도 있어요. 완전 화사하고 맑은 핑크와 와인 그 사이에 있는 색인 것 같아요. 양에 따라서 색 표현도 다르게 되구요. 지속력은 좋은 편이나 다른 매트립(립라커 틴트 )에 비하면 좀 덜하긴 해요. 액체로 분비되기 때문에 처음에 틴트바르는 느낌이나 쿠션 애플리케이터가 양 조절을 해 줘서 입에서 자연스레 건조되어 매트립으로 바뀝니다. 근데 양에 따라 글로시로 남을 수도 있어요. (마무리감은 매트한 편이긴 합니다.) 장점은 입술에 스머징할 때 면봉이 따로 필요없다는 점이에요. 덧바를 때도 뭉침도 없어요. 클렌징도 잘 되는 편이에요.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버버리잖아요.. 제품 자체는 데일리로 마구 사용하기에도 편하지만 가격이 좀 있어서 부담스럽긴 합니다. 발색도 예쁜데 제가 이 색이랑은 잘 안 어울려서 다른 색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