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티밋 커버 쿠션 모이스처 (레드&골드 로즈페탈 에디션)
건성인 나에게 좋아서 건성인 엄마에게도 좋을 것 같아 재구매 하고 싶은 쿠션입니다. 수분감 넘치는 쿠션들 중에서는 커버력도 상위권이에요. 원래 수분감 좋은 쿠션들에는 커버력이 아쉬운 제품들이 많은데 얘는 진짜 커버력 좋은 편이에요. (중상- 점은 가려지지 않으나 트러블의 존재를 희미하게 만들어 줌) 쿠션 부분이 단단한 편이라 첫 사용시에도 양 조절하기 편했어요. 자연스럽게 윤기 돌고 자연스럽게 커버 돼요. 피부 톤 균일하게 맞춰주고요. 밀착력도 좋아요. (7.5/10) 메이크업 후에 손으로 갖다 댔는데도 묻어남 거의 없었구요. 그래서 지속력이 훌륭합니다. 오랜 시간 수정하지 않아도 예쁘게 무너져요. 하지만 수정할 때도 건조함 많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번들거림도 거의 없었어요. 저는 화사한 피부표현을 좋아하는데 밀키베이지의 경우, 화사함을 0으로 놓고 얌전함(자연스러움)을 10으로 놓았을 경우 8.5 정도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더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에 가깝습니다. 향은 장미향? 뭔가 향이 나는데 은은한 편은 아니고 양치 후의 입에서 도는 치약의 향만큼 나요. 건조한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사용하고 높은 점수를 준 쿠션인데 다 그런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답답함도 없었고 커버력은 중상, 당김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엄마나 할머니가 파운데이션 필요하다고 하면 사드릴 수 있는 그런 촉촉한 쿠션이에요. 엄마가 좋아하는 정렬적인 디자인의 로즈페탈에디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