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 40ml
이니스프리 제품은 기초라인을 자주쓰게 되더라고요. 기능이나 가성비가 괜찮아서 그런지 확실히 가볍게 쓰기 좋은 거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이니스프리 스팟 트린트먼트도 그런경향이 좀 있었어요. 탄력제품이다 보니 제형도 쫀쫀하고 크림이 풀처럼 쫀득하게 늘어나더라고요. 실가락같은게 생겨요! 그런데 무겁게 발리지 않고 가볍게 흡수되어서 얼굴전체에 발라주는 중입니다. 제주 미역귀에서 찾은 오메가 오일로 영양과 탄력을 높여 주름을 끌어올려 준대요. 아무래도 팁이 뾰족하다보니 바르기 편했습니다. 양조절이 쉬웠고요. 1월이 되니 또 한살먹었단 생각에 괜히 주름이 신경쓰여서 눈가에 자주 발랐습니다. 계속 바르다보니 미묘하게 주름이 없어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고요. 사용감이 좋아서 손이 자주가는 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성분이 좋아고 피부에 나쁜 성분도 없어서 이니스프리가 애정을 갈아만든템이란 생각 들었어요! 리프팅 밴드란 같이 사용하니 효과가 두배가 되는 느낌이랑까요? 왜 같이 사용하라고 했는지 알거 아쉬운점: 애씨드 성분이 많은거네요. 제가 지성피부다 보니 타사 크림을 쓰고 피부과를 다녀온 적이 있어서 조심했거든요. 아무래도 탄력이 필요한 부위에 사용하기도 했고 성분이 완전히 앞에 있지도 않아서 그런지 제게도 부담없이 사용한 거 같아요. 저는 시어버터 성분은 좋아해서 민감하지 않았는데 그러신 분들도 있으니 그건 주의해서 사용해야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