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레스퍼퓸 No.11 화이트 솝
향이 많아서 좀 고민하다가 왠지 섬유유연제 향이 제일 나을 것 같아 골랐던 화이트 솝.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섬유유연제 향과 동일해서 무엇보다 좋았음. 일단 아주 익숙한 향이기에 거부감이 전혀 들지 않음. 평소에 향수를 뿌리고 다니니 그것과 뒤섞이지 않을 향을 찾고 있었음. 그래서 화이트 솝이 딱 좋다고 느꼈음. 방 안에도 침대 위에도 옷에도 칙칙 뿌리고 나면 기분도 좋고 향도 머리 아프지 않고 좋음. 외출하기 전 옷 앞뒤에 (좀 멀리서) 뿌려주고 나감. 전 날에 베었던 여러 냄새들이 금세 사라짐. 계속 재구매각. 분사력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