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글로우 SPF 25 PA++ 30ml
우선 저의 피부타입은 여름 제외 다른 계절에 피부 안좋으면 화장 다 들뜨는 타입, 그동안 잘 썼던 파데 색상은 랑콤 구 뗑미 p-01입니다. 그리고 전 붉은기가 많고 잡티도 있는 피부에요. 얼굴샷은 사진으로 찍으니 이게 잘 보이질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보시기 편하게 걍 손목샷으로 올려요. 색상은 꼭 반드시 본인 턱-목 경계에 테스트 해보시는게 정확하니 제 리뷰는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우선 제형은 너무 묽지 않은 적당히 쫀쫀한 느낌이었구 잘 펴발리고 커버력도 꽤 괜찮았어요. 큰 뾰루지 같은 건 안되지만 웬만한 붉은기 정도는 이거 하나로 커버가 되는 느낌? 그동안 내가 엄청 커버력 약한 파데를 선호했구나 구린 피부 주제에... 라고 생각하게 됨ㅋㅋㅋㅋㅋ 왜냐면 그동안은 파데 + 리퀴드 컨실 + 밤타입 컨실러 이렇게 베이스를 했거든요. 이거는 리퀴드 컨실러 생략 가능했어요! 도구는 저는 손으로 파데 대충 펴바르고 세세한 부위만 스폰지 퍼프로 두들기는 편인데 이거는 손보다 퍼프 쓰는게 더 효과적이었어요! 손으로는 고르게 안발리는 느낌.. 가장 밝은 포슬린 색상은 솔직히 너무 밝다고 느꼈는데 톤이 좀 뉴트럴 톤이라 저한텐 좀 안맞았구요 여기 보면 C은 쿨톤 W는 웜톤 이렇게 나뉘어 있는데 비글로우는 대체로 밝은 컬러군이 다 웜이라 미묘하게 저랑 안맞았어요ㅜㅜ 그래서 이 컬러가 찰떡이다! 하는 건 못찾았구 대신 색을 섞어 바르거나 약간 어두운 컬러 위에 밝은 걸로 하이라이터를 주거나 하는 식으로 썼습니당 저 겨울에 파데 잘못 쓰면 다 일어나는데 얘는 그런게 없었구요, 앞에 메베를 뭘 쓰냐에 따라 또 조금 질감이 다르더라구요. 촉촉한 선크림 바르고 바로 올렸을 땐 의외로 좀 세미매트 느낌이었는데 앞에 수분크림 같은 프라이머를 바르고 올렸을땐 윤광피부 느낌이 났어요. 건성피부에겐 괜찮은 파데 같구요, 컬러군이 진짜 다양한만큼 꼭 테스트 해보고 구매하시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