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 매끈매끈 진정 극세사 시트 마스크
1일1팩이 아닌 1년1팩 하는 나에게 찾아온 마스크팩! 청소년 브랜드로만 알고있던 티엔에서 마스크팩을 내놓았다고 해서 호기심이 생겼다. 왠지 청소년 맞춤 브랜드라면 더 순하고 성분에 신경써서 만들까 하지 않은 궁금함과 함께 오조억년만에 마스크팩을 사용해 보았다. 1. 에센스 양 뜯어서 시트를 꺼내려고 하는데 에센스가 듬뿍 흘러나왔다. 짧은 인생이지만 그동안 본 마스크팩 에센스 양 중에 제일 많았다. 한 장의 마스크팩으로 온몸이 촉촉해졌다. 세상은 아직 살만 했다. 2. 밀착력 나는 비염이 있어 한 번 재채기를 하면 최소 20번이다. 마스크팩을 붙였는데 잘못 흘러들어온 먼지가 내 코를 간지럽혔다. 신명나게 재채기를 했다. 멀쩡했다. 극세사 시트 칭찬해👏🏻👏🏻👏🏻 3. 향&텍스쳐 - 향은 굉장히 산뜻하다. 처음 뜯었을 때 차(tea)향이 나는 느낌이었는데 알고보니 캐모마일이 들어갔다고 하더라. 부담스러운 크림향이나 코코넛 향이 아니어서 좋았다(feat. 유분극혐자) - 텍스쳐는 딱 콧물스킨 제형! 사계절 커버 가능하다. 4. 단점 이거 하나만 스킨케어 하기엔 부족한 느낌이다. 귀찮은 내 성격 때문에 누워서 붙인 후, 그냥 떼고 바로 자는 걸 좋아한다. 그러나 이건 떼고서 아무것도 안 바르기엔 뻣뻣한 느낌이 들었다. 유분감 보다는 산뜻한 수분감에 만족을 볼 수 있는 팩이라 크림 제품을 추가적으로 바르는 걸 추천한다.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5. 총평 1년1팩을 하는 내가 1주1팩을 하고 싶게 만드는 팩! 사실 팩의 그 끈적끈적하고 부담스러운 느낌 때문에 정말 땡길 때만 팩을 하는 편인데 티엔 마스크팩은 데일리로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다. 특히 진정 기능이 강조된 제품이라서 상쾌한 향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 예민한 10대들에게도 잘 맞는 제품을 잘 만들어내는 브랜드이기에 믿고 쓰고 싶다! 티엔 #브말템 출연 소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