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임 틱톡 틴트 립 캐시미어
통은 진한데 생각보다 발색은 연하다. 그리고 바를 때 매끈하게 쫙~ 발리는 느낌은 없다. 엄청 부드러운 무스 틴트 느낌이라 진짜 부들부들 실크같은 느낌이 들지만 입술위에 쫙 붙는 밀착감 보다는 입술위에 떠 있는 느낌이 강하다. 마이 킨다 코랄 색은 부담없는 차분한 코랄(솔직히 코랄이라고 하기엔 좀 어둡다는 생각이 든다, 거의 말린 장미 느낌)이다. 입술 상태에 따라서 각질 부각이 좀 될 수 있다. 여러겹 바를 수록 제품이 쌓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주름에 끼면서 벗겨내거나 들뜨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입술 관리를 잘 해줘야 하고 벅벅 문지르면서 바르는게 아니라 그냥 살짝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발라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