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트라 훼이셜 크림
키엘하면 유명한 수분크림답게 촉촉하고 가벼운 느낌의 크림이었어요. 일반적인 탱글탱글한 수분크림제형은 아니고 그렇다고 영양감이 확 느껴지는 단단한 크림도 아닌 에멀전에 가까운 묽은 크림느낌이더라구요. 묽은 크림이다보니 촉촉함은 물론이고 매끄러운 윤기도 함께 느끼실수 있는데요. 확실히 화장전에 바르면 밀림도 없고 베이스가 잘먹도록 피부를 다져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향료는 따로 없어서 원료 고유의 부드러운 향이 느껴지고 피부에 완전히 흡수된 뒤에는 향으로 인해 거북한 느낌은 전혀 없더라구요. 유명한 수분크림이라 역시나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하게 느껴져서 건성인 저도 저녁까지 건조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민감성이라서 아무거나 못바르는데도 키엘 제품은 성분이 순해서인지 바르고 나서 따갑거나 자극은 느끼지 못했어요. 저는 일단 50ml제품을 사용해보았지만 왜 125ml가 가장 잘팔리는지 그 이유를 알수있었답니다. 촉촉하면서도 화장 잘먹고 피부가 가벼운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리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