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없이 감는 버블폼 드라이 샴푸-러블리 블로썸
육아하다보니 머리감을 틈도 없는 요즘 단발로 잘라서인지 묶기도 애매하고 하루만 지나도 머리가 금세 떡지는데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뿌리면 하얀 가루가 남아서 창피했는데 요건 뿌리면 버블이 나오면서 엄청 촉촉해진다. 처음에는 무스같은 느낌이어서 이거 될까 싶었는데 손이 너무 보송보송한거 그래서 열심히 손으로 펴주었더니 진짜... 머릿결이 살아남 머리를 감았다가 말린 것처럼 그런 산뜻함이 생긴다고하면 거짓말이고 머리를 안감은것보다 조금은 나은 정도의 느낌이지만 보기에는 마치 찰랑거리는 머리처럼 보인다. 바쁜 아침 앞머리만 감고 나가본 사람 나만 그런건 아니겠지 회식 후 깜빡 졸아서 머리도 못 감고 가는 날 요거 하나 뿌려주면 정수리 냄새까지도 훅 잡아준다. 이거 정말 강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