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없이 감는 버블폼 드라이 샴푸-러블리 블로썸
평소 이틀에 한번 머리를 감는 스타일이라, 갑작스런 외출이 있을때는 떡진머리때문에 모자를 쓰곤 했어요. 그런데 드라이샴푸라는걸 알고 가끔씩 이용하니 정말 좋더라구요. 엘라스틴에서 물없이 감는 버블폼 드라이샴푸가 나왔다길래 사용해봤답니다. 향은 러블리 블로썸인데 엘라스틴 샴푸에서 나는 플로럴향이라 정수리냄새도 제거해주면서 막 샴푸한 향기가 나요. 남자들 헤어 무스처럼 10번정도 흔들어 세워서 눌러주면 하얗고 찰진 버블폼이 쭈왁~ 하고 나오는데요. 골프공정도면 충분히 정수리 전체 마사지가 가능해요. 소량으로도 넓은 면적 드라이샴푸가 가능해서 가성비가 있네요. 이틀정도 묵혀둔 기름진 정수리, 정수리냄새도 스멀스멀~ 우웩! 여기서 엘라스틴 버블폼 드라이샴푸를 얹어주고 마사지를 해줬어요. 무스 형태라 촉촉한 수분감이 많아서 마사지가 쉬우면서 감기가 편해요. 기존 타제품들은 분사하면 집 공기 전체가 가루날림이 심해서 흡입하는것도 있어 건강 염려가 됐었는데요. 버블폼 드라이 샴푸는 분사하면 머리에만 딱 얹어지니 날림없이 흡입할 염려가 없어 안전해요. 부드럽게 버블폼이 없어질때까지 문질문질 해주고 나면 촉촉함 수분감이 가득 남아있어서 드라이기로 말려주거나 젖을때까지 3분정도 기다려주면 되는데요. 확실히 머리도 물묻혀준것처럼 차분하게 스타일이 정리되면서 기름진 머릿결이 약간 보송하게 마무리돼요. 비록 완전히 100% 기름이 싹 제거되진 않고, 안감은것보단 나은 정도의 피지정리가 되네요. 정수리냄새는 100% 제거해줘서 기존 냄새가 섞이는게 아니라, 막 샴푸하고 나온 플로럴 향수 냄새가 나요. 놀러갈때 여행갈때 외출중에 사용하면 간편해서 좋을 듯 해요. 완벽한 피지정리를 원할경우엔 노세범 파우더를 톡톡 두드려서 마무리해주면 완벽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