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농 블루라이트+UV차단거리(선크림) B1
이전에도 저자극 성분 좋은 선크림만 썼어요. 워낙 화학성분에 민담해서..간지럽고 뭔가 피부에 남는 이물감 때문에 썬크림을 잘 사용하지 못했는데. 이건 처음 얼굴에 바를 때는 놀랬어요. 무슨 된장 바르는 것 같았어요. ㅋㅋ 철퍼덕 발린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그런데 딱 얼굴에 단단히 붙는 느낌이 정말 좋고 오일리하면서도 매트하게 발리는게 되게 묘합니다. 화장이 너무 잘먹어요. 더 중요한 건 피부가 정말 편해요.. 된장같은 느낌이 아마 성분이 진짜 좋은 걸 잘 으깨어 그대로 넣은 느낌이에요. 제 피부가 성분테스터거든요. 대박 좋아요가 아니라 아예 다릅니다.. 화학성분에 별로 안 민감하신 분이나 아넷사 사용감 좋아하시는 분은 별로일 수 있을 것 같구요. 성분 중요시하는 분들한테는 완전 추천합니다. 저는 유기농인증인데 PA 50+ SPF++++인 선크림도 거의 없는데 블루라이트 방어까지 되는 건 첨봐요. 다른 것도 써 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