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킨세이버 유스 에센스
일단 연보라색 에센스 병이 귀여웠어요. (연보라색에 심플하고 귀여웠음ㅋㅋ) 그리고 진공 펌프방식이 아니라, 스포이드 방식으로 내용물을 덜어내는 방식인데~ 뚜껑을 돌리면, 알아서 스포이드가 위로 올라가면서~ 1회 사용량이 자동 장착(?)되는... 별거아니지만 신기한 방식이에요. (자세한건 아래 움짤 참고하세요~~) 약간 베리베리한 상큼한 향이 나고, 제 기준에는 약간 묽은 제형의 에센스에요. 묽은 에센스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발랐을 때 피부에 빨리 흡수됨. Good~! 근데 더 놀라운 건, 빠른 흡수만큼 금방 수분이 날라가 건조해질줄 알았는데, 촉촉한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어 놀랐어요. 한때 악지성이었다가 나이들면서, 기름 줄어들고, 복합성으로 바뀐 저에겐 딱 적절한 보습&수분감이었어요. 오일이 특수 혼합된 에센스라고 해서, 좁쌀 여드름이 올라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트러블 없이 무탈하게 쓰고 있어요. 꾸준히 쓰고 있는데, 피부가 밝아진다는 느낌보다는 맑아지는 느낌이 조금 들고~ 수분 보호막이 얇게 형성된 듯, 푸석했던 피부가 조금 개선된 느낌이에요. 미세먼지와 블루라이트 같은 유해성분으로 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에센스라고하니~ 아침에 외출 전 사용하면 딱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