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 오일 모로칸 가드너
파룸 플레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품을 받아보고 사용한 솔직한 후기 남겨요!! 바디로션만 쓰다가 오일은 처음 써봤는데 로션타입보다 보습이 더 오래 지속되서 좋더라구요! 투명하고 물처럼 흐르는 제형으로 호호바오일보다 가볍고 산뜻해서 여름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 향을 맡아봤을땐 노란꽃밭에서 진한 꽃향기를 맡는 듯한 자연의 향기가 느껴졌는데 바디전체에 충분한 양을 바르다보니 향이 강해서 저는 좀 두통이 느껴졌어요! 단독사용하기엔 향이 강해서 로션과 섞어서 사용하려고해요. 바디에 바르는거다보니 넓은 면적을 발라야해서 내용물이 넉넉하게 나왔으면 좋겠는데 스포이드나 펌핑타입이 아닌 뒤집어서 두드려야 나오는 입구로 되어있어서 조금씩 나오고 입구옆에 오일이 묻어서 좀 불편했어요. 용량대비 가격도 좀 있는편이라 재구매를 하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다소 아쉬운 제품이었어요! 향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