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드 코튼 잉크
컬러가 되게 예뻐요. 밝은 장소에서는 정말 피치베이지 느낌 나는데 좀 어두운 곳에서는 칠리에 피치를 섞은 느낌. 바른 직후에는 딥한 듯 뮤트한 듯 데일리한 컬러인데 갈수록 핑크기가 올라오면서 조금 튀는 컬러로 바뀌네요. 지속력이 나름 중상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착색이 핫핑크로 남아요. 얇게 바르면 자연스럽고 청초하게 연출 가능하네요. 바를 때는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시간 지나면 매끄럽고 세미매트하게 마무리됩니다. 두고두고 잘 쓸 것 같아요. 네 번째 사진 왼쪽은 요즘 엄청 쓰는 이니스프리 매트리퀴드 시나몬 돌체 코랄, 오른쪽은 피치베이지메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