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 스킨
입구가 너무 좁아서 안나온다는 점, 용기가 무거워서 들기 싫다는 단점은 있지만 피부가 촉촉하게 마무리 해줘서 자주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이번에 디렉터파이님의 착한 화장품 선정에도 들어갔지만 한달전에 구매후 지금까지 사용해 본 결과 엄청 특별한 화장품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정가는 28000원 그리고 용량이 150ml 개봉후 12개월 내 사용이라는 별 특별할것 없는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오일과 스킨 제품을 하나로 합쳐둔거 같아서 물 스킨으로 쓰기엔 내용물이 너무 안나와서 화가 나고 두세겹 씩 손으로 바르긴 좋습니다. 크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정도긴 하고 건성을 위한 제품이며 화장품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언제나 코덕의 화장품은 늘어만 가지요. 사서 후회할 정도는 아닌데 안샀으면 좀 아쉬웠을 애매한 위치의 제품같네요. 스킨인데 손에 도포하면 우유색에 파란색이 가미되어있어서 라네즈 파란 크림 한통에 물 섞어둔거 같은 묘한 기분이 들게 하는 스킨이에요. 하지만 포지션이 크림이라기엔 줄줄 흘러내려서 그냥 스킨에 오일 몇방울 떨어뜨린 것처럼 오일리한 스킨 포지션이 더 알맞다고 봅니다 트러블이 악화되지는 않았는데 피부가 안좋은 날 쓰니 지성피부인 제게는 약간은 부담스러웠어요. 그렇다고 엄청 수분감이 있다도 아닙니다. 겨울이 다가와서 화장품 바르기도 귀찮을때 세번 덧바르고 바로 잠들기도 하는데 피부를 엄청 진정시켜주진 않아도 무난하게 잘 쓸거 같아요. +추가로 적습니다.🙏🏻 용기가 너무 불편해서 공용기에 담아서 미스트 용도로 현재 쓰고 있는데요 50 ml용기에 담는데 나오질 않아서 삼십분동안 흔들어서 담았어요😢 하지만 고생한 만큼 효과는 좋았어요 미스트로 속시원하게 얼굴에 뿌려주니 확실히 촉촉하다는 느낌 받고있어요 오일과 스킨을 화학작용으로 잘 섞어내어서 흔들필요도 없이 바로 사용하면 되는점도 좋았어요 근데 라네즈 용기 개선이 좀 필요합니다🤔 옮겨담다가 다 흘러내렸어요 심지어 한방울씩 나와서 진짜 열불나요. 또 공용기에 어찌 옮길지 눈앞이 캄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