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 글로우 세라 크림
제형은 좀 되직해요. 보통 수분 크림이라고 생각하고 써보려고 살짝 뜬 순간! 어?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꾸덕꾸덕한 정도는 아니구요! 되직한 만큼 보습력이 좋은 것 같아요~ 요즘 피곤한 일이 많아서 피부에 신경을 못 쓰고, 세수하고 스킨에 바로 이 크림만 바르고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쫀쫀해요. 향에 민감한 편이라 알콜냄새나 인공적인 향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무향이예요. 향이 안나면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왠지 믿음직스러운 기분^^! 케이스에도 전혀 과장을 주지 않았어요. 포장이 으리으리한데 용량은 코딱지~~만큼!인 제품들이 종종 있는데 이 제품은 용기 그대로! 눈에 보여지는 크기만큼! 딱 알맞게 제작되었어요. 한 열 흘 써본 결과, 겨울철에 딱 잘 어울리는 크림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