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컬러 밀키 40g+80ml
프레쉬라이트 헤어컬러 밀키 '블루베리애쉬' 로 염색해봤어요. 제 머리는 탈색 2번, 염색 4번을 한 상태인데요. 현재는 염색이 많이 빠져서 붉고 노란빛을 띄어요. 저는 어깨에 닿는 기장인데 1개를 사용하니 겉만 발라질정도로 모잘라서 2개를 사용했어요. 2개 사용하니 너무 남아서 완전 덕지덕지 발랐네요. 염색은 모름직이 넉넉히 발라야 얼룩안지고 발색이 잘되잖아요. 빗 모양으로 되있는 어플리케이터가 달려있는데, 저는 이게 더 불편해서 빗뚜껑 빼버리고 손에 덜어서 치덕치덕 샴푸하듯 발라줬어요. 크림타입이라서 저는 좀 불편했어요. 크림타입보다 거품타입이 전 바르기 더 쉽더라구요. 뻑뻑하고 진한 크림형태라서 로션바르듯이 치덕치덕 잘 발라줘야 해요. 아무래도 애쉬라서 그런가 탈색성분이 함유가 되서그런지 두피가 엄청 따끔따끔거려서 ㅠ_ㅠ30분 내내 장갑낀 손으로 긁어주면서 기다렸어요. 30분정도 지나니 뿌리부분 검정색 모발까지 예쁘게 애쉬빛으로 물들어서 헹궈줬어요. 염색 후 붉은끼가 싹~ 빠지고 예쁜 블루베리빛이 띄는 애쉬 칼라로 염색이 됐어요. 형광등에 비춰보면 살짝살짝 연보라빛이 띄는데 많이 티나지는 않는데 자세히 보면 알겠더라구요. 신랑한테 물어보면 보라빛 띄는지는 모르겠다고 하네요 ㅎㅎ 근데 사진으로 보면 연보라빛이 살짝 도는게 느껴져요. 실제로 보면 엄청 고급스러운 밀크빛 블루베리애쉬라 외출할때도 자신감이 넘치고 너무 머리색이 예뻐서 자꾸 거울을 보게되요. 진짜 색깔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