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T 60ML
▫️#지미추 #오드뚜왈렛 ▫️60ml / ₩91,000 ▫️프루티 플로럴 계열 - 제 취향은 진하고 농염한 오리엔탈, 아니면 달착지근하고 쥬시한 복숭아나 소름끼치게 느끼한 바닐라향인데요. 호불호가 크다보니 사회생활(?) 할 땐 무난템을 더 선호하고 있답니다. 향수는 에티켓이라 나의 개성과 타인의 취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인기가 많은 무난템은 실패확률이 적달까?🤔 그런 의미에서 #지미추향수 또한 #가을향수 로 쓰기 좋아요! . 지미추를 상징하는 파이톤 패키지에 빈티지 로즈 컬러를 입혀 사랑스러움. 바틀은 베네치아 무라노 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아 유리공예처럼 화려해요💕 참고로 지미추우먼 은 부향률이 2가지가 있는데 인기가 많은 건 오드뚜왈렛이고 제 취향엔 오드퍼퓸이 더 잘 맞았음! . 농염한 과일향으로 시작해 쥬시~함이 강조되는 가벼운 프루티. 제가 서양배향을 싫어하는데, 살짝 씁쓸한 향이 섞여 울렁이는 물냄새가 과하지 않아요. 장미+오키드 향이 주를 이루는데 제가 또 오키드향을 별로 안 좋아해요ㅋ...😝 무겁고 파우더리한 느낌에 약간 쓴내가 느껴져서 제 코에는 100% 만족스럽진 않더라고요? 근데 다들 좋다고 향수 물어봐서 당황쓰... 그래도 우디향이 뇌쇄적인 섹시함을 은근히 풍겨주는 향기랍니다. . 완벽한 제 취향은 아닌데 다들 좋다고 하니까 좋아보이는 효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런 무난템은 사람을 많이 만나는 마케팅이나 영업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막 쓰기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