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뛰르 섀도우
신비로운 느낌의 글리터. 흰 천 위에서 발색했는데 천에 떨어진 펄 하나 없이 가루날림은 없고 밀착력 좋은 편. 입자도 고와서 뭉침도 없었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스틸라처럼 소량만 발색해도 엄청 화려하고 존재감 많진 않다는 점이에요. 시어서커: 아이보리색 베이스에 골드펄, 실버펄이 가장 두드러짐. 핑크펄도 자잘하게 깔려있다. 펄 위주로 발색되며 베이스색은 거의 발색되지 않음. 눈 앞머리 하이라이팅 해주는 글리터로 쓰기 넘 좋은 색상! 드레이프: 핑크빛 아이보리 베이스에 핑크펄 위주. 핑크빔이 너무 예쁜 색상이라 핑크빔 러버들께 몹시 추천하는 컬러예요. 펄 위주로 발색되며 베이스색은 거의 발색되지 않음. 프린지: 코랄 베이스에 골드펄이 두드러짐. 입자 작은 핑크펄도 듬성듬성 보임. 좋아하는 컬러라 자주 쓸 것 같아요. 트윌: 베이지색 베이스에 실버펄 위주. 입자 작은 핑크펄도 약간 있음. 크로스매칭: 여섯 컬러 중 가장 화려하고 독특한 섀도우! 각도에 따라 느낌이 확확 달라지는 듀오크롬. 베이스색은 카키브라운인데 각도에 따라 골드카키로 보였다가 핑크와인으로 보였다가 오묘함. 마드라스: 명도 낮고 뉴트럴한 브라운 베이스에 프룬빛의 펄이 도드라짐. 들여다보면 입자 작은 골드펄도 듬성듬성 보임. 물론 어떤 색을 살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취향에 달렸지만 톤에 따라 나눠본디면 드레이프랑 마드라스는 쿨톤 더 추천 나머지는 웜톤 더 추천! 단 크로스매칭은 예외. 쿨해보렸다가 웜해보였다가 하는 편광펄이라 웜쿨 상관없이 유니크한 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 가을웜톤인 저가 가장 자주 손이 갈 것 같은 색은 시어서커랑 프린지. 가장 화장할 때 소화하기 쉬운 컬러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