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 유자 수면팩 60ml
본품이 아닌 20ml 미니어처로 아모레퍼시픽 이벤트 당첨되어 무상으로 받아봤어요. 작고 귀여운 노란색 용기에 담겨있어요! 향은 달달한 유자차 향인데 설탕과 인공색소가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달콤한 향기가나서 신기했어요~ 바를땐 은은한 유자차향이 나는데 다 바르고나면 향이 날라가서 없어요. 그래도 인공적인 향료를 쓰지 않았다는 점에서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용물에 유자 알갱이가 들어있고 펴바르면 부드럽게 피부에 녹아서 스며들었어요. 적당량 바르니 매끈함만 남고 피부에 겉돌거나 끈적이는 느낌은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제가 예전에 사용해봤던 수면팩들은 피부에 겉돌고 이불이나 베개에 묻어서 그 이후엔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단점을 잡았더라구요. 복합성 피부인 저는 저녁에 이 제품만 단독사용하였는데 건조함이 없어서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날 아침 피부가 눈에띄게 좋아졌거나 하는 차이는 느끼지 못했어요. 좀 더 꾸준히 사용해보면 달라지는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20ml 모두 사용해보려고합니다. 수면팩도 팩이다보니 매일 사용은 어려울 것 같고 피곤할때마다 사용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