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글로우 쿠션
바이애콤 허니 글로우 쿠션은 피부에 수분 샤워한듯 촉촉한 광채감을 연출해주는 스펀지 타입의 에센스 드롭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수분 에센스 약 62% 함유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공급을 줘서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 춥고 쌀쌀해지는 계절에 사용하기 너무 좋은 쿠션 파운데이션이에요. 특히 퍼프가 정말 탄성이 좋은 보들보들한 재질이에요. 또 물방울 모양이라 코나 눈 주변을 꼼꼼히 사용하기 좋아요. 쿠션을 뜯어서 스펀지 안을 꾹 누른 후 손등에 문질러보면 에센스 물방울이 몽글몽글 올라오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신기해요!!! 색상을 비교해보면 21호와 23호 둘다 옐로우 베이스에요. 21호는 아이보리 색상과 가깝고 23호는 정직한 옐로우 베이스에요. 다만 둘 다 펴바르면 색감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않아서 밝은 피부톤의 분들은 사용하기 힘드실 것 같아요. 아래쪽 사진은 쿠션을 펴 바른 직후의 모습과 1시간이 지난 후의 모습이에요. 처음에 살짝만 스펀지에 찍으면 에센스만 묻어나오니까 꼭 아래까지 꾹꾹 눌러서 사용해주시는게 좋아요. 단, 이렇게 사용하니까 퍼프 손잡이 면까지 파운데이션이 묻어서 퍼프가 쉽게 지저분해지는 건 있더라구요. 소량으로 먼저 피부 전체에 펴발라 준 뒤,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 덧발라주면 돼요. 주의사항으로는 모공이 큰 피부을 가지신 분들은 코쪽은 밀어내듯 발라서 모공을 채워주신 다음에 톡톡 두드려야 피부에 더 예쁘게 올라가요. 쿠션 커버력은 중상 정도로 촉촉한 쿠션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한의 커버력이에요. 이것보다 더 커버력이 좋았다면 오히려 텁텁하게 느껴지고 두껍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밀착력은 좋은 편이지만 촉촉한 쿠션이라 손자국이나 묻어남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에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양조절이나 피부 컨디션에 따라 그날의 베이스 표현이 달라지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쉽게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중복합성인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유분기가 있는 편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 있으니 테스트는 꼭 따로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