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크팝
사실은 누드팝이 인기 많아서 그런건 꼭 나도 써봐야지 놓칠 수 없어! 하면서 사려고 했습니다만. 직접 눈으로 보고 발색을 해볼 시간이 없었어요. (이럴때 가서 해보겠다! ㅉ) 인기많은만큼 어떤 분들은 찰떡이다 어떤 분들은 불타오른다 말씀 많으셔서 그, 그럼 우선 무난하게 시작해볼까...? 하고 핑크허니팝을 구매했죠. 이미 반년 넘게 사용해봤고 꾸준히 써본 결과 트러블 한 번 없고 계절 두개 지나가면서도 계속 썼습니다. 티비보면서 브러쉬로 하다보면 과하게 발리더군요. 에잇 브러쉬 버리고 그거 뭐죠? 네모진거! 폭신한 네모나고 세모나고 그런 모양의 스펀지 퍼프! 다이소에서 왕창 한묶음 파는거 그걸로 톡톡톡 얇게 깔고 한 번 더 진하게 톡톡톡토고토곡톡 해주니 연한 핑크로 예쁘게 올라가덥니다. 누드팝 사용해보고 싶은데 안어울릴까봐 고민되시는 분들은, 모험하기 싫으신 분들은, 난 베이지 코랄 톤 싫어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연한 핑크! 핑크허니퐙! 아냐! 그래도 난 핑크허니팝도 의심스러! 안어울릴 것 같아 하시는 분들은 직접 발색해보시고 구입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