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생 에센스
다른 곳에서 당첨된 제품이지만 써보고 너무 좋아서 의무없는 블로그, 인스타까지 리뷰남길 정도로 좋아하게 된 제품입니다. 지성피부이지만 유분감이 넘나 적어서 부담없는 사용감입니다. 흡수되면 겉도는거 없이 산뜻하고 보송해요. 일단 바르면 피부결을 쫀쫀하게 모아주고요, 그걸 꽉 묶어버린 것처럼 쫀쫀함이 정말 오래 유지됩니다. 바를때만 쫀쫀하고 금방 풀리는 탄력제품들에 실망하셨다면, 설화수 자음생에센스 강추합니다. 1박2일 여행갈때 깜빡하고 안챙겼는데, 집에 돌아올 때까지도 피부가 팽팽하게 유지되고 있었어요. 턱선이 달라질만큼은 잘 모르겠지만 1주일 쓰면서 눈에띠게 달라진게 바로 볼 모공입니다. 제 나이에 모공문제는 피지관리도 소용없어서 떨어진 탄력 때문에 바람빠진 풍선처럼 늘어져서 커진 모공이거든요. 세안직후엔 작던 모공이 시간지나면 인정사정없이 크게 퍼져서 벌어짐... 자음생에센스 바르면서 요 모공들이 세안직후 때처럼 크기가 작게 유지가 되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 개기름이 흐를지언정 모공만큼은 쫀쫀하게 작게 유지되고 있으니... 덕분에 볼쪽 피부가 많이 매끈해졌습니다. 이제 사용 3주정도 되었는데, 모공탄력 때문에라도 평생 계속 써야겠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