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글로우 쿠션
기대를 많이 하고 샀는데 촉촉한 쿠션이긴해요 원래 피부가 민감하거나 트러블 피부는 아니라 그 쪽에서는 순하고 성분이 좋고 어쩌고 그런 것은 잘 못느꼈구요, 컬러나 사용감은 만족스럽습니다. 특히나 저는 모닝 메이크업이나 메이크업 위의 덧바르는 수정방법으로는 딱히 좋다는 걸 못느꼈는데, 요즘 코튼 캔디볼로 화장을 다 녹여서 지워내고 다시 덧바르는 수정화장 방식으로 수정했을땐 이 쿠션이 매우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정도로 수정화장을 꼼꼼히 하시는 분들께는 매우 만족도가 높을 것 같네요. 촉촉함에 비해 커버력도 꽤 있는 편이라 점도 가려지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재구매는 망설일 것 같습니다.. 만원 정도싼 로드샵 쿠션들보다 월등하다고 느끼진 못했어요.